갑자기 복통 호소를 하면서 응급실에 방문하게 된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요즘 상황에서 진료가 어렵지 않을까, 다른 곳으로 가게 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며 왔습니다.
초진 이후 배드를 배정받고 앉으신 아버지가 더 심한 통증으로 힘들어하셨었는데 간호사님들께서 친절하게 어떻게 조치하면 되는지 알려주시고 수시로 확인해 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성함을 못 여쭤본 게 아쉽습니다.
간호사님이 2번 바뀔 때까지 오랜 시간 있었습니다.
마지막 퇴원 전 담당 간호사님께서 잘하고 있다고 응원도 해주시고 정신없는 와중에서 서류 다 챙겨주시며 인사도 해주셨어요.
병실이 없어서 전원하게 되어 정신없는 와중이었는데 이주은 간호사님께서 끝까지 챙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이슈들이 있었지만 간호사님들, 의사 선생님들 다 좋았어요.
내시경 했을 때 뵈었던 교수님도 친절하게 차근하게 다 설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이주은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응급간호팀(BER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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