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병동에서 퇴원하신지 여러 날이 지났지만 이제야 몇 자 적어봅니다.
모든 간호사님들이 다 마찬가지였지만 그중에서도 정은혜 간호사님의 미소가 어머니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셨던 거 같아요.
시간에 상관없이 뵐 때마다 미소를 머금은 얼굴로 응대해 주셔서 어머니께서 "고맙다, 행복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밤잠 못 자고 고생하시면서 환자들 케어해 주시는 간호사님들 모두 응원하고 칭찬합니다.
103병동 간호사님들 파이팅입니다!
칭찬받은 직원
정은혜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외과간호1팀(103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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