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 없이 입원한 기간에 처음으로 혼자 식판을 퇴식구로 이동하는데 생각 외로 힘들더라고요.
그때 김가영 간호사님께서 뛰어오셔서 본인이 직접 해주시겠다고 해주셨습니다.
정말 다행이다 싶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퇴식구에서 주춤하다 반찬 하나를 떨어뜨려 당황스러웠는데 손아영 간호사님께서 신속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두 분의 친절에 감사합니다.
쾌적하게 병실 관리해 주신 관리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김가영, 손아영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암병원간호2팀(76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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