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궤양성 대장염으로 6개월 이상 입원했던 환자의 엄마입니다.
너무 감사한 게 많은데도 인사를 제대로 못 드려서 지금이라도 글 올려봅니다.
늘 가슴 조이고 많이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친절하시고 입원한 환자 입장에서 많이 고려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퇴원해서 현재는 잘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그 당시 고생 많이 하셨고 그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늘 가슴에 두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아주 정말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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