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매일 야간에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매번 친절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남편 오른쪽 다리에 부종이 생겨 몸이 불편한데 항상 도와주셨습니다.
환자 입장에서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방사선 치료를 받을 때 낯설고 두려운 마음이 조금 들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선생님들께서 잘 맞아주셔서 반갑기까지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친절히 일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는 마음에 칭찬 코너에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이충희, 한국희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방사선종양팀(치료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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